• 메인
  • 베트남
  • 태국
  • 필리핀
베트남 이야기

호치민 가라오케 블링블링 한번 더 다녀온 후기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접대로 호치민 가라오케 블링블링을 다녀왔습니다.
동일하게 메인 이한별 팀장을 통해 예약했고,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조금 일찍 입장 했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아가씨는 많았고 선택지는 다양했습니다. 다만 일찍 입장한 만큼 상위 10%로 보이는 꽁가이들이 더 많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이팀장에게 직접 괜찮은 친구를 알려달라고 추천을 요청했고, 이팀장이 한 꽁가이를 데려옵니다. 여리여리하고 마른 체형에 키가 제법 컸고, 인상이 선해보이는 예쁜 꽁가이였습니다. 이팀장이 솔직하게 말을 해주더군요.

"이 친구가 외모도 괜찮고, 방에서 마인드도 좋아서 손님들에게 호평입니다. 한국어도 조금 할줄 알고요. 다만, 제가 여기 친구들이랑 잠자리를 해보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이 친구 잠자리에 대해서는 손님들에게 들은바가 없기 때문에 잠자리가 어떻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그냥 좋다하고 밀방하기 마련인데, 손님이 많아 바쁜 와중에도 진짜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말해주니 더 신뢰가 갑니다. 어쨌든 추천 받은 친구를 앉혔고 같이 간 거래처 사장님이 좋아하는 글렌피딕으로 한병 주문했습니다. 미팅 끝나기가 무섭게 일찍 입성하느라 식사를 못한 바람에 식사메뉴를 따로 배달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족발을 주문했는데 훌륭합니다. 일찍가서 출출하신분들은 꼭 족발 시켜드셔보세요. 아가씨들도 좋아하고 먹습니다.

본격적으로 놀아보니 추천 받은 꽁가이가 한국말을 꽤나 잘합니다. 그냥 가라오케에서 일하면서 익힌 수준이 아니라, 따로 공부를 많이 한 수준이라서 물어보니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엄청 좋아한다고 한국어로 말을 합니다. 한인가라오케라고 해도 드문드문 한두마디 하는 친구는 있지만 이정도로 잘하는 친구는 없는데, 언어 구사 수준이 제법입니다. 저도 베트남어를 좀 하지만, 이 정도로 한국어를 할줄알면 놀때 편하죠. 마인드도 좋습니다. 좀 신나는 노래를 불렀더니 먼저 나와서 춤도 추고, 분위기를 귀엽게 잘 맞춰 주더군요.

잠자리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했으나, 데리고 나가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늦게까지 마시고 놀다가 나온 바람에 각자 방으로 직행했는데, 침대 위에서도 이 친구가 아주 적극적이고, 반응이 좋습니다. 롱타임 데리고 나온 보람이 있었고, 만족스러워서 아침에 팁도 두둑히 챙겨서 보냈습니다. 이 팀장에게도 잘 놀았다고 메세지 보내고 같이 간 거래처 사장님과 해장 쌀국수 한그릇 하며 물어보니, 그쪽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더군요. 일상이 접대라서 보통 접대한다고 바쁜데 이번에는 저도 재미있게 잘 논 것같아서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깁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외모야 중상이상만 간다면 결국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이 팀장에게 꼭 한번 아가씨 추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팀장 카톡은 bling101 입니다.
0 Comments

http://pf.kakao.com/_iJx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