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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후기

남씨가문 31대손 다낭에 가다

남팔희 0 459

생에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


처음이라 얼떨떨 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다낭 티켓을 끊었다

베트남이 후진국 일거라고 생각한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공항 시설부터 깜짝 놀라게 했다.


공항의 감탄사는 여기까지...

또 나를 놀라게 한건 유흥업소의 규모

워낙에 시설에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엄청 나더라


특히 놀랍던건 호텔 정문 계단 옆 장애인용 휠체어엘리베이터?

라고 해야되나? 그런 편의시설 들을 갖췃다는 것에 놀랐다

한국의 80년대라고 생각했더니 또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일단 호텔에 짐 풀자마자 바로 다밤싸 실장님 께 연락 드렸다 

베트남은 대부분 롱타임 문화라고 첫타임에 아가씨가 빠져버리면 예쁜 애들은

내일까지 손님이랑 있기 때문에 그날은 못만난다고 보면된다..


이소리를 들은 나,친구는 바로 7시 예약 더빨리 가면 안되냐고 했다ㅋㅋ..

하지만 너무 빨리가면 기다려야 한다고 7시~7시10분이 가장 적당하다는 말에 

ok!!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수질파악 후 실장님이 카톡으로 가라오케 주소 보내주셔서 거기로 택시타고 갔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큰 호텔 작은호텔이 같이 있던 곳이다 

나름 꽤 번화가 같더라.


얘기 들어보니 거기를 시내라고 봐도 무방한? 그런느낌

여튼 초이스 보는데 앞에 1팀이 대기중이라서 2번째 초이스 봤다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큰방에서 초이스 봐야 한다더라


와..... 39명 들어왔다 정확히;;

진짜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

늦게 고르는게 미안해서 계속 뻘쭘하게 얼른 고를려 하는데


실장님이 내 표정을 읽으셧는지 괜찮다고 천천히 초이스 보라고 말씀해주시더라 큭큭

어려보이는데 큰(^^) 아이를 초이스 했다 

애들이 한국어는 진짜 조금 하고 영어 좀 하는애들 있더라 많지는 않고


여튼 룸에서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먹다가 호텔로 가서 2차로 마셧다

애들은 술을 잘 못하는지 볼이 벌게져 있더라

친구랑 나랑 신나게 마시고 각방 흩어져서 본전 투입


좀 소심하긴 한데 마인드도 괜찮고 투샷이니까 모닝까지 하고 아침맥여서 보냇다

첫날 부터 힘 뺏는지 아침먹고 낮잠 실컷 잣다 ..


다낭 가라오케 괜히 로컬 찾아가지 말고 한인가라오케로 가라

밤싸 실장을 통하던 가이드를 통하던 통해서 가면 예약부터 컴플레인 케어까지 싹다 해주니까 맘 편하고 신경쓸 것 없더라

우리는 오직 관광에만 신경썻다 


여튼 좋은 여행들 되시고 내 글이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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